'2호선 신호기 고장'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 신호기가 고장 나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15일 아침 7시 23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에서 강남 방향으로 가는 외선순환열차가 신호 장애로 멈췄다.
열차는 10여 분만에 다시 운행을 재개했지만, 평소 2분 간격으로 운행되던 열차가 한 시간 반 가량 최대 10분 간격으로 운행됐다.
서울메트로 측은 2호선이 순환선이다 보니 앞서 가던 열차가 멈추면서 뒤차에 영향이 크게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또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열차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메시지를 올렸다.
시민들은 당시 상황을 휴대폰 카메라로 찍어 SNS에 올리며 불만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2호선 신호기 고장에 누리꾼들은 "2호선 신호기 고장, 지옥철이 따로 없어", "2호선 신호기 고장, 출근길 너무 답답했어", "2호선 신호기 고장, 지하철 자꾸 왜 이러나", "2호선 신호기 고장, 안전점검 다시 하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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