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딸 남경민'
배우 윤다훈(50·본명 남광우)과 딸 남경민(27·본명 남하나)이 함께 시사회에 참석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발언이 관심을 끌고 있다.
윤다훈과 딸 남경민은 지난 14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VIP 시사회에 화이트로 맞춘 '부녀 커플룩'을 선보였다.
윤다훈의 딸 남경민은 2010년 KBS 2TV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서우(구효선 역) 친구 남이 역할로 데뷔했다.
데뷔 후인 2012년 MBC '기분 좋은 날'에 아버지 윤다훈과 함께 방송에 출연한 남경민은 새엄마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남경민은 동생 하영 양과 21세 차이가 난다고 밝히며 "엄마와의 나이 차이는 동생과 나는 나이 차이보다 적다"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이어 "(새엄마를) 엄마와 언니를 섞어 부른다. 그만큼 언니처럼 침하게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남경민은 "아버지가 좋은 분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또 생기니까 마음이 조금 그렇고 거부감이 들었다. 그런데 동생이 생기고 나서 달라졌다"고 털어놨다.
한편 남경민은 2011년 MBC 창사특집 다큐 '타임' 시리즈 프롤로그 '새드무비를 아시나요' 편, 영화 '적과의 동침'에 출연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KBS 2TV 드라마 '학교 2013'에서 남경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대중에게 얼굴 도장을 찍었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 등에 출연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윤다훈 딸 남경민, 솔직하네", "윤다훈 딸 남경민, 부녀가 아니라 친남매같아요", "윤다훈 딸 남경민, 정말 젊은 아빠다", "윤다훈 딸이 20대 후반이라니 놀랍다", "윤다훈 딸 남경민, 아빠처럼 좋은 배우가 됐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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