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코리아가 손흥민(22)을 비롯한 레버쿠젠 선수단의 방한을 기념해 한국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바이엘코리아는 "오는 30일(수) 오전 10시 여의도 IFC몰에서 '바이엘04레버쿠젠 손흥민과 함께하는 Better Life' 행사를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바이엘04레버쿠젠 선수단의 이번 방문은 'LG전자 초청 바이엘 04 레버쿠젠 한국 투어 2014'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이번 행사에는 바이엘 04레버쿠젠의 손흥민을 비롯, 공격수 슈테판 키슬링과 팀 코치가 자리를 함께 할 예정이다.
바이엘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레버쿠젠 선수들이 직접 참여해 적립한 기부금을 제2의 손흥민을 꿈꾸는 월드비전 동해FC 어린이 축구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기부금은 월드비전 동해 FC 축구단의 축구용품 구입비, 훈련지원비 등으로 쓰인다.
한편 행사 당일에는 이벤트 현장 방문자들을 위해 'Better Life' 이벤트 퀴즈, 레버쿠젠 선수 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레버쿠젠 선수들에게 직접 사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독일 명문 구단 바이엘04레버쿠젠은 글로벌 화학 및 제약기업인 바이엘의 직원축구클럽으로 1904년 창단되어 현재의 프로축구팀으로 발전했고, 현재 300여 팬클럽을 보유하고 경기당 평균 관중이 2만 8000여명에 달하는 인기 축구 클럽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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