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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란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두근두근 내 인생'은 9월 추석 시즌 개봉을 확정 짓고 강동원과 송혜교의 새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스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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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치','의형제' 개봉을 앞둔 '군도: 민란의 시대'의 악역까지 카리스마 넘치고 세련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강동원은 해맑은 표정과 소탈한 모습으로 순수한 아들 바보 대수로의 변신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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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최근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로 화제를 모은 백일섭이 7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 대수와 미라의 아들 아름이의 친구이자 옆집 할아버지인 장 씨 역을 맡아 친근하고 인간적인 캐릭터로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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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훈훈한 미소를 불러일으키는 착하고 철없는 아빠 강동원과 당차고 속 깊은 엄마 송혜교의 새로운 모습, 거기에 영화의 풍성한 재미를 더하는 백일섭 특유의 푸근한 모습까지 담긴 '두근두근 내 인생'은 2014년 관객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할 최고의 만남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많은 네티즌들은 "강동원 송혜교 '두근두근 내인생', 빨리 보고 싶어요", "강동원 송혜교 '두근두근 내인생', 두 사람을 한 작품에서 볼 수 있다니", "강동원 송혜교 '두근두근 내인생', 너무 슬플 것 같다", "강동원 송혜교 '두근두근 내인생', 꾸미지 않았는데도 빛이 나네", "강동원 송혜교 '두근두근 내인생' 안구정화 부부", "강동원 송혜교 '두근두근 내인생', 진짜 최고 캐스팅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