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보이' 박태환(25·인천광역시청)이 인천아시안게임 선발전을 겸한 2014년 MBC배 전국수영대회에서 대회신기록을 작성했다. 인천아시안게임을 향한 첫 도전에서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박태환은 16일 오전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펼쳐진 2014년 MBC배 전국수영대회 겸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경영선발전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남자 일반부 3조, 4번 레인에 섰다. 단한번도 1위를 놓치지 않는 압도적인 스트로크로 1분48초96,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예선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남자 자유형 200m 한국최고기록은 박태환이 4년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작성한 1분44초80이다. 이 대회 최고기록은 지난해 권오국(전남수영연맹)이 수립한 1분50초08였다.
박태환의 올시즌 200m 최고기록은 지난 3월 호주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스 스테이트 오픈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1분46초05다. 박태환의 라이벌 쑨양의 올시즌 최고 기록은 지난 5월 복귀무대인 중국 칭다오 춘계전국수영선수권에서 수립한 1분46초04다. 박태환보다 0.01초 앞섰다. 쑨양은 지난 9월 중국전국체전에서 박태환의 기록을 넘어 1분44초47의 아시아최고기록을 수립한 바 있다. 올시즌 아시아최고기록은 일본 에이스 하기노 코스케가 지난 4월 일본내셔널챔피언십에서 수립한 1분45초89다. 한편 세계최고기록은 파울 비더만이 2009년 로마세계선수권에서 전신수영복을 입고 기록한 1분42초00, 올시즌 세계최고기록은 호주내셔널챔피언십에서 캐머런 매커보이가 기록한 1분45초46이다.
김천=전영지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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