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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손시헌, 윤명준 상대로 극적인 동점 솔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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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손시헌이 시즌 4호 홈런을 결정적인 동점 솔로포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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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시헌은 16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경기에 7번-유격수로 선발출전해 7회 네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터뜨렸다. 6-7로 뒤진 7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손시헌은 상대 네번째 투수 윤명준의 초구 140㎞짜리 직구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높게 들어온 실투였다. 손시헌은 1회와 3회 좌전안타, 좌익수 왼쪽으로 향하는 2루타를 날렸고, 5회에는 볼넷을 고른 바 있다. 쾌조의 타격감으로 극적인 동점 홈런을 만들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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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말 경기는 7-7로 원점이
됐다.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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