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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CBN, GMA방송 등 필리핀 언론은 15일(현지시각) 기상청과 방재 당국을 인용, 태풍 람마순이 이날 저녁 비콜반도 남단의 소르소곤 주에 상륙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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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태풍이 상륙하기 전 조업을 나갔던 어민 3명이 실종되는 등 인명피해도 발생했고 곳곳에 대규모 정전사태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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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반경 500㎞ 이내의 지역에는 시간당 최고 20㎜의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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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국내선 항공편 30편과 국제선 4편도 운항 취소됐으며, 인근 해역에는 선박 운항과 조업도 전면 금지돼 최소한 5천800여명의 발이 묶이는 등 혼란이 이어졌다.
많은 네티즌들은 "필리핀 태풍 람마순, 피해가 더 이상 없었으면 좋겠다", "필리핀 태풍 람마순, 사람들이 많이 다치지 않았기를..", "필리핀 태풍 람마순, 여행 간 사람들도 걱정이네", "필리핀 태풍 람마순, 빨리 태풍이 지나가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