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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0 2.2d는 친환경 다운사이징 디젤 엔진, 2.2리터 직분사 4기통 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해 동급 최고 수준의 연료 효율성(공인 복합연비 15.1km/ℓ)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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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0 2.2d는 지난 2월 출시 이후 총 1088대가 판매되며 독일 차 위주의 디젤 세단 시장 판도를 바꿀 모델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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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5월 12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 '2014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차' 온라인 투표에서 경쟁 차종들을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에 등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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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타케히코 키쿠치 대표는 "2000cc 이상 디젤 모델 중 최초로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함으로써 그 가치를 인정 받아 기쁘다"며 "Q50은 최근 더욱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수입차 시장에서 독일차의 아성을 깰 것으로 기대되는 인피니티 최고의 히트 모델이다. 특유의 고연비고효율을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 현재의 폭발적인 인기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7년 제정, 올해로 18회를 맞은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은 에너지 효율이 뛰어난 기술, 에너지절약 효과가 우수한 제품 및 업체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소비자시민모임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주최하고, 환경부에너지관리공단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UNESCAP)가 후원한 가운데 총 36개의 제품 및 활동이 선정됐다.
16일 시상식을 시작으로 18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홀에서는 Q50 2.2d를 비롯한 다양한 수상제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 전시회가 진행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