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피겨여왕' 김연아가 일본 연예계 진출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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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대표이사 박미희)는 최근 보도된 '김연아의 일본 연예계 진출설'에 대해 "전혀 가능성이 없다"고 못박았다. '김연아의 일본 연예계 진출설'은 일본의 한 방송사에서 방영한 프로그램에서 김연아의 피겨 인생을 다루며 '일본의 다수 연예기획사들이 김연아를 일본 연예계에 진출시키려 하고 있다'고 전하며 불거졌다.
올댓스포츠는 "일본 연예기획사로부터 제안을 받은 적도 없고, 또한 제안을 받는다 하더라도 김연아가 일본 연예계에 진출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연아 본인이 연예계로 진출하여 활동하는 것에 대해 전혀 의사가 없다"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확대 해석하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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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판정 논란 속에 은메달을 획득한 김연아는 지난 5월 아이스쇼를 통해 은퇴 무대를 갖고 선수 생활을 마쳤다. 아직까지 향후 계획에 대해 밝히지 않은 김연아는 지난 달 고려대학교 대학원에 합격해 9월부터 석사과정을 밟을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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