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가정주부인 박모씨는 지난 6월 주름성형 상담을 위해 성형외과를 방문했다.
평소 입가의 잔주름이 고민이었던 것. 다른 곳의 피부는 팽팽한데 유독 입술주름이 심해 결국 주름을 제거하기로 했다.
박모씨와 같이 주름을 제거하기 위해 성형외과를 찾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중년이 되면 노화로 인해 피부 탄력이 저하되고 진피층이 얇아지면서 주름이 생기게 된다. 특히 입가, 눈가 피부는 얇고 유, 수분이 부족해 주름이 생기기 쉽다. 그 중 입가주름은 다른 주름들에 비해 제거하기 까다로워 선뜻 주름성형을 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입술주름을 해결하지 못했던 분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입술주름 해결법이 등장 한 것.
최근 개발된 입술주름 없애는법인 격자실 주름성형의 원리는 바로 녹는실이다. 피부 진피층에 격자무늬로 녹는실을 넣어 주름을 편 상태로 고정시킨 후 실이 서서히 녹으면서 콜라겐 성분을 만들어 팽팽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녹는실은 기존의 리프팅 실과는 다르게 피부표면에서 만져지지 않고 얼굴을 당기는 것이 아니라 주름선을 메꾸는 방법이다. 또 필러와는 다르게 뭉툭하게 주름선을 메꾸는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표정을 유지하면서 주름선을 메꿀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격자실 주름성형은 입술주름뿐만 아니라 눈밑주름 해결에도 효과적이다.
연세UP성형외과 이건창 원장은 "입술주름은 해결하기 어려운 주름 중 하나로 그동안 입술주름을 해결하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분들이 많았다"며 "격자실 주름성형의 개발로 간편하고 빠르게 입술주름을 제거할 수 있게 되어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이어서 "입술주름을 비롯해 어떤 부위의 주름이냐에 따라, 또 주름이 생긴 원인과 깊이 등 주름 특성에 따라 주름성형 방법이 달라진다. 그러므로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알맞은 주름성형 방법을 선택해야 수술 후의 결과가 자연스럽다"고 덧붙였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고영욱, 'BJ 폭행' MC 딩동·'술방' 이재룡 싸잡아 비판…"나한테만 엄격" -
'56세' 김희정,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 "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홍진경, 딸 '보정 논란' 후 큰 결심 "해병대 보내는 게 꿈, 유배 보내고 싶어" -
강남, ♥이상화 몰래 홀로 이사…인테리어 비용에 깜짝 "돈이 그렇게 들어?" -
"♥김지민 임신했냐" 김준호 母 재촉에.."닦달하면 더 안 생긴다" 장동민 일침 -
한고은, 갱년기 극복 포기 "뱃살 쪄 레몬수로 감량, 평생 함께 가는 것"
- 1.[공식발표] 또또 류현진이다! 8강 선발 확정 → 사이영상 2위 맞대결. 도미니카공화국 산체스와 빅뱅! [마이애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3.[공식 기자회견] 한국 상대는 괴물 좌완이다! → '사이영 만장일치 2위' 크리스토퍼 산체스. 푸홀스 감독 "우리는 계획을 세웠다"
- 4.'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
- 5."초대박!" '韓 조별리그 전승 가능하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보유, EPL 출신의 '역대급 예상'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