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서는 우려가 많다. 하지만 루이스 엔리케 바르셀로나 감독은 성공을 자신했다.
엔리케 감독은 16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모든 감독은 최고의 선수들을 원한다. 메시와 네이마르, 수아레스를 모두 가질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했다. 또 "이들로부터 최고의 기량을 이끌어내겠다"며 "수아레스의 영입은 훌륭한 팀을 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들 셋이 함께 뛰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네이마르는 척추골절, 수아레스는 4개월 활동정지 징계 중이다. 시즌 초반은 메시에 대한 의존도가 커질 수 밖에 없다.
이름값으로는 최고의 공격라인이다. 하지만 공존에 대해 우려의 시각이 많다. 바르셀로나의 전설 요한 크루이프는 기고 칼럼을 통해 '메시와 네이마르, 수아레스는 비슷한 성향의 선수들이다. 어떻게 팀을 꾸릴지 의문이 든다'고 했다.
과연 바르셀로나의 삼각편대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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