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분데스리가 호펜하임으로 이적한 김진수(22)가 팬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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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는 17일(한국 시각) 발도프에서 열린 호펜하임과 3부리그 아스토리아 발도프의 연습경기에 선발출장했다. 이 경기는 호펜하임의 프리시즌 두 번째 연습경기다.
호펜하임은 이날 경기에서 4-0으로 완승을 거뒀다. 호펜하임은 전반 25분 터진 케빈 볼란트의 골로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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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호펜하임은 후반 20분 브루노 나자리오, 27분 질로한 하마드가 연속골을 터뜨리며 3-0으로 앞서갔고, 후반 30분 나자리오가 다시 1골을 추가, 결국 4-0 완승을 거뒀다.
김진수는 호펜하임 소속으로 첫 경기를 치렀다. 김진수는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활발한 움직임으로 팬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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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도프 경기장에는 2500명의 팬들이 꽉 들어차 비시즌의 갈증을 풀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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