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거 감독과 함께 일하게 돼 기쁘다."
'프랑스 에이스' 마티유 드뷔시(28)가 아르센 벵거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 유니폼을 입었다. 맨시티로 이적한 바카리 사냐를 대신해 오른쪽 윙백으로 활약하게 된다.
아스널은 17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랑스 대표팀과 뉴캐슬에서 활약한 드뷔시 영입에 성공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드뷔시는 "아스널 같은 세계 최대의 명문구단에 입단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고, 아스널 유니폼을 입게 돼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아르센 벵거감독과 함께 일하는 날을 고대해왔다. 지난 시즌 FA컵 우승과 같은 성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팀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덧붙였다. "챔피언스리그에서 다시 뛰게 된 것 역시 개인적으로 큰 기쁨이다. 아스널이 트로피를 딸 수 있도록 내 모든 최선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아스널 구간 역시 SNS를 통해 '웰컴 드뷔시' 포스터와 오피셜 이적 메시지를 띄우며 뜨거운 환영의 뜻을 표했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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