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의 단골손님 팥빙수. 얼음과 팥 각종 고명과 연유가 들어가는 일반적인 빙수 대신 과자나 곡물가루, 과일 등이 토핑되는 다채로운 눈꽃빙수가 생겨났다.
주식인 밥보다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디저트카페들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빙수를 비롯한 디저트가 각광을 받으면서 국내 브랜드는 물론 해외 브랜드들도 한국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해외 여행에서 맛볼 수 있었던 메뉴들이 국내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얼마 전 국내에 대만 전통 디저트카페 브랜드로 유명한 미트프레쉬가 수퍼 생망고빙수를 앞세워 강남, 홍대, 부천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최상급의 재료들을 모아 사용하고 '거짓없이 모든 음식을 핸드메이드로 만드는 것'이라는 경영방침을 앞세워 한국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고 타로볼을 이용한 디저트 메뉴와 허브젤리, 전통미식 두부푸딩을 개발하여 재료로 사용하며 각종 고명들을 조합하여 메뉴의 다양성을 더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독특한 모양의 머그잔을 사용하는 등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어 모으는데 성공하였다.
미트프레쉬의 국내 입점을 통해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서울의 주된 상권중심부에 등장하며 망고빙수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서울 중심 상권의 직영점 오픈과 동시에 홍대점의 경우 인디뮤지션의 공연도 펼치며, 지역적인 타겟에 맞는 오픈 이벤트를 하는 독특한 방식의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미트프레쉬 관계자는 "국내에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한국의 정서와 가장 잘 어울리는 미트프레쉬를 오픈하게 되었다" 며, "초기 가맹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줄 예정" 이라고 말했다.
미트프레쉬 창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상담은 본사(T. 070-7423-4100)이나 자사 홈페이지(www.meetfresh.co.kr)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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