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리그가 나지완의 스리런포로 올스타전 역대 팀 최다득점 신기록을 썼다.
올스타전 통산 성적에서 13승24패로 열세에 놓여 있는 웨스턴리그(LG 넥센 NC KIA 한화)는 2회부터 5회까지 3점씩을 뽑았다. 12득점을 올리며 역대 올스타전 팀 최다득점 신기록을 세웠다.
9-0으로 크게 앞선 5회초 1사 1,2루에서 세번째 타석에 들어선 나지완은 상대 네번째 투수 박정배의 3구째 공을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팀의 네번째 홈런이자, 12점째 득점이 나오는 순간이었다.
12점을 뽑으면서 5회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신기록을 세웠다. 올스타전 한 팀 최다 득점 기록(종전 11점)을 갈아치웠다. 과거 동군이 82년 7월 3일 광주 2차전과 2008년 8월 3일 인천 경기에서 세웠던 11점을 넘어섰다.
광주=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