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295명 태운 말레이시아 여객기 추락..."미사일 공격 받았다" 주장 제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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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과 승무원 280여 명을 태운 말레이시아 항공 보잉 777 여객기가 추락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17일(현지시간) 승객 295명을 태운 항공 보잉 777 여객기가 러시아 국경 근처 우크라이나에서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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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추락한 여객기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출발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향하고 있었다.
이러한 가운데 안톤 게라센코 우크라이나 내무장관 보좌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말레이시아 여객기가 3만3000피트 상공에서 비행 중 부크 발사기에서 발사된 미사일의 공격을 받았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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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항공 관계자들에 따르면 여객기가 추락한 현장은 반군들이 정부군에 저항하는 도네츠크 인근이라고 내다봤다.
인테르팍스는 이 여객기에 승객 295명이,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은 285명이 타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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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여객기 탑승자들의 생사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이타르통신은 추락 사고로 승객 285명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한편 사고 여객기에 한국인 탑승객이 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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