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2014-15시즌 새 유니폼이 파격의 연속이다. 핑크색 원정 유니폼에 이어 용 무늬가 들어간 서드 키트가 공개됐다.
우루과이의 유력 유니폼 사이트 '유니폼의 모든 것'은 지난 16일 자신들이 입수한 레알 마드리드의 다음 시즌 서드 키트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의 서드 키트는 검은색으로, 앞면에 무려 용이 그려져있다. 배경에 가깝게 다소 옅은 느낌으로 그려진 용은 옆구리에서 가슴을 거쳐 어깨 쪽으로 용틀임을 하며 솟아오르는 모양이다.
전세계 유니폼을 대부분 취급하는 '유니폼의 모든 것'조차 "생전 처음 보는 엄청난 디자인이다. 공식 발표만 기다릴 뿐"이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앞서 흰색 홈 유니폼과 핑크색 원정 유니폼을 공개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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