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테니스 스타' 캐럴라인 보즈니아키(덴마크·15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TEB BNP 파리바 이스탄불컵 단식 4강에 올랐다.
보즈니아키는 19일(한국시각) 터키 이스탄불에서 벌어진 대회 단식 3회전에서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체코·47위)를 2대1(6-1, 3-6, 6-2)로 꺾었다.
준결승전 상대는 프랑스의 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102위)다. 보즈니아키는 지난해 10월 룩셈부르크오픈 이후 약 9개월 만에 투어 대회 우승컵을 노리게 됐다.
이 대회 또 다른 준결승은 이탈리아의 로베르타 빈치(24위)와 크로아티아의 아나 콘저(139위)의 대결이 성사됐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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