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17·부산체고)이 20일 만에 다시 여자 배영 50m 한국 기록을 갈아치웠다.
박한별은 19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14년 MBC배 전국수영대회 여자 고등부 배영 50m 예선에서 28초40만에 레이스를 마쳐 한국 신기록을 세우고 결승에 진출했다.
박한별은 지난달 29일 회장배 겸 KBS배 전국수영대회에서 자신이 작성한 종전 한국 기록(28초46)을 20일 만에 다시 0.06초 단축했다.
대회 두 번째 한국 신기록이다. 박태환(인천시청)이 17일 남자 개인혼영 200m에 한국 기록을 새로 쓴 데 이어 이번 대회의 두 번째 한국 신기록이다.
이 대회는 9월 인천에서 개막하는 아시안게임 경영 대표 선발전을 겸해 치러진다. 종목별 1위 선수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자격을 확보한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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