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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 마리아 돌로레스 도스 산토스 알베이루는 30살이었던 1984년 여름 호날두를 임신했다. 당시 돌로레스는 이미 자녀 세 명을 키우고 있어 낙태를 결심했다. 그러나 의사가 만류했다. 돌로레스는 따뜻한 맥주를 마신 뒤 실신할 때까지 달리는 방법으로 유산을 시도하기도 했다. 그러나 역시 뜻을 이루지 못했다. 결국 돌로레스는 호날두를 낳기로 결심했다. 1985년 2월 5일 호날두가 태어났다. 훗날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가 될 건강한 아들을 낳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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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