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고가 16강에 올랐다.
인천고는 1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69회 청룡기고교야구선수권대회(스포츠조선, 조선일보, 대한야구협회 공동주최) 1회전에서 광주동성고에 6대3의 역전승을 거두고 2회전에 진출했다.
인천고는 1회와 2회 먼저 2점을 내주며 어렵게 출발을 했다. 동성고는 1회말 2사 3루서 김민혁의 강습내야 안타로 선취점을 뽑은 뒤 2회말에는 박광우의 적시타로 2-0으로 달아났다.
하지만 인천고는 이어진 3회초 5점을 뽑아내며 순식간에 전세를 뒤집었다. 선두 김태양이 우중간 3루타로 포문을 열자 신민재가 사구로 출루한 뒤 2루 도루에 성공, 무사 2,3루의 찬스를 만들었다. 이어 백승현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날리며 2-2 동점을 이루는데 성공했다.
인천고는 계속된 1사 2,3루서 조학진의 유격수 야수 선택으로 1점을 추가한 뒤 최준혁이 중견수 키를 넘어가는 2루타로 주자 2명을 불러들여 5-2로 점수차를 벌렸다. 4회초에는 2사 2루서 이태경의 3루수 땅볼때 상대의 실책으로 한 점을 보태 6-2로 도망갔다. 동성고는 8회말 1점을 추가하는데 그쳤다.
인천고 선발 안성진은 6⅔이닝 동안 7안타 7탈삼진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이끌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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