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벤 데이비스 영입전 승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1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토트넘이 스완지시티와 이적료 800만파운드에 데이비스 이적을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당초 데이비스는 리버풀행이 유력했다. 데이비스는 유럽챔피언스리그 출전을 목표로 리버풀 이적을 원했다. 하지만 토트넘이 막판 이적료를 올렸고, 스완지시티의 마음을 흔들었다. 리버풀이 마지막까지 세비야의 왼쪽 윙백 알베르토 모레노 영입을 노렸다는 점도 데이비스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한 이유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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