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팝핀현준과 국악인 박애리 부부가 놀라운 점수로 '불후의 명곡' 우승을 차지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불후의 명곡'에서는 '다 함께 차차차', '찬찬찬', '찰랑찰랑' 등 수많은 트로트 히트곡을 작곡한 이호섭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현우, 이세준, 홍경민, 이수영, 팝핀현준-박애리, 알리, 한지상 등이 출연해 경합을 펼쳤다.
이날 팝핀현준과 박애리는 이호섭이 작곡한 설운도의 '다함께 차차차'를 역대 최다 인원과 최고의 규모로 화려하게 재해석 하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신명나는 가락과 퍼포먼스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노래의 초반은 박애리의 구성진 목소리로 시작했으며, 팝핀현준은 그의 뒤에서 특유의 팝핀댄스로 눈길을 끌었다.
후렴으로 접어들면서 노래는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했다. 갑자기 관객석에서 등장한 수많은 인원들은 탈춤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며 무대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 노래의 후반부에는 베토벤의 '비창'의 멜로디라인을 삽입하여 사상 유레 없는 초대형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애리의 변신이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박애리는 평소에 볼 수 없었던 '래퍼'로 완벽 변신하며 출연진을 비롯한 관객들을 경악케 했으며, 천연덕스럽게 스냅백을 뒤로 쓴 채 랩을 구사해 감탄을 자아냈다.
6개월 만에 무대에 컴백한 팝핀현준과 박애리는 관객들은 기립박수와 함께 434표라는 놀라운 점수로 한지상을 가볍게 누르며 1승을 차지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불후의명곡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 초대형 무대에 감동", "불후의명곡 팝핀현준 박애리 무대 재해석 놀랍다", "불후의명곡 팝핀현준 박애리 변신이 대단해", "불후의명곡 팝핀현준 박애리 이런 편곡도 있구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송민호 '재복무 약속'의 함정…현직 변호사 "양형 전략일 뿐"(연예뒤통령) -
"남편과 모텔 데이트, 강력 추천"...윤진이 19금 토크에 미혼 친구 '당황' (진짜윤진이) -
대성, 김종국·추성훈 '운동 광기'에 현타…"이 방송 갈피 못 잡겠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3160일 만에 거둔 '첫 승' 후 공개 고백! "고맙고 사랑해~" → 롯데 현도훈, 아내에게 영광을 바쳤다 [부산 현장]
- 3.[4강PO리뷰] '1승남았다' KCC, 정관장에 재복수전 성공했다…접전 끝에 83-79 승리, 2승1패 다시 리드
- 4.'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
- 5.'이걸 이긴다고?' 노시환이 끝냈다! 한화 연장 10회말 대역전극[대전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