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배드민턴 간판 스타 성지현(MG새마을금고)이 대만오픈 그랑프리골드 단식 우승에 도전한다.
세계랭킹 5위 성지현은 19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벌어진 단식 준결승전에서 세계랭킹 32위 쉬야칭(대만)을 세트 스코어 2대0(21-19, 21-9)으로 꺾고 결승전에 올랐다. 결승 상대는 중국의 류신(세계랭킹 23위)이다.
지난 4월 아시아선수권대회 이후 3개월 만에 국제대회 우승 도전이다. 성지현은 지난해 대만오픈 단식에서 우승했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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