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축구의 강호 연세대가 제45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죽음의 조'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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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는 20일 강원 태백종합운동장 고원1구장에서 벌어진 대회 겸 덴소컵 선발전 조별리그 3조에서 광주대에 2대3으로 패했다.
이로써 연세대는 1승2패(승점 3)를 기록, 경희대(승점 7·2승1무)와 광주대(승점 6·2승1무)에 밀려 조 3위에 머물렀다. 36강 토너먼트에는 각조 2위까지 진출할 수 있다. 1조에선 배재대가 국제사이버대를 1대0으로 꺾고 2승(승점 6)으로 '디펜딩챔피언' 숭실대(승점 4)를 제치고 1조 1위로 32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양대도 경주대를 4대0으로 제압하고 3승으로 2조 1위로 32강 무대를 밟았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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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전적(20일)
광주대 3-2 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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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6-0 순복음총회신학교
배재대 1-0 국제사이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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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4-0 경주대
대구대 3-0 영동대
호남대 4-1 초당대
관동대 3-0 대구예술대
경기대 2-0 열린사이버대
원광대 8-0 한국교원대
건국대 1-0 원광디지털대
동의대 2-2 제주국제대
동국대 1-0 세종대
우석대 1-1 서남대
상지대 1-0 조선대
명지대 2-1 한국국제대
호원대 1-0 충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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