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사우스햄턴의 수비수 데얀 로브렌 영입이 임박했다. 퀸즈파크레인저스의 공격수 로익 레미와도 이적료 협상을 마쳤다.
20일(한국시각) 영국 주간지 선데이미러는 리버풀이 2000만파운드에 로브렌을, 850만파운드에 레미 영입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이번 여름 폭풍 영입에 나섰다. 이미 애덤 랄라나, 리키 램버트, 엠레 칸 등을 영입했다. 로브렌과 레미 영입에 근접하며 공수 보강에 성공했다. 리버풀은 루이스 수아레스를 바르셀로나로 넘기며 번 7500만파운드를 투자해 추가 영입에 나설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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