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는데, 불펜투수의 실점으로 승리가 날아갔다.
뉴욕 양키스의 우완 투수 구로다 히로키가 올 시즌 20번째, 메이저리그 통산 200번째 경기에 등판해 호투했다. 21일(한국시각)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전에 선발 등판한 구로다는 6⅔이닝 3안타 1실점(비자책)을 기록했다. 4사구 2개를 내주고 삼진 6개를 잡았다.
구로다는 2-1로 앞선 7회초 2사 후에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그러나 불펜투수가 8회초 1점 홈런을 맞고 동점이 되면서 승리가 날아갔다.
구로다가 올 시즌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고도 승리투수가 도지 못한 게 이번이 5번째다. 뉴욕 양키스는 2-2로 맞선 9회말 끝내가 안타가 터져 3대2로 이겼다.
구로다는 이날 1회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잡았다. 5회초 선두 타자를 내야수 실책으로 내보냈고, 이어진 희생타와 적시타로 1실점했다. 이날 경기의 유일한 실점이었지만 비자책.
구로다는 구로다는 올 시즌 6승6패, 평균자책점 3.88을 기록하고 있다.
<스포츠1팀>
연예 많이본뉴스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동방신기-트와이스-에스파, 日 도쿄공습 "600억+@" 매출 의미[종합] -
전 세계 누나들 잠은 다 잤네..'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공사구분 못하는 로맨스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