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에 입성한 루이스 수아레스.
정식 입단식은 안했지만 이미 구름 팬을 몰고 다니고 있다.
지난 주말 수아레스가 아이들 학교 문제로 잠시 시내에 외출했다가 팬들에게 둘러싸인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눈길을 끌고 있다.
숙소에 들어가려는 그의 뒤로 한 무리의 팬들이 뒤따르고 있고 그 중 한 여성은 팔을 잡아 끌고 있다.
이 여성은 집 앞에서 수아레스를 가로막고 기어이 사인을 받아 내고 말았다.
이날 수아레스는 아내 소피아와 함께 딸과 아들이 다니게 될 학교를 방문하고 시설을 둘러본 뒤 귀가하던 중 이었다.
수아레스는 아내 소피아와 딸 델피나, 아들 벤저민과 함께 지난 15일 바르셀로나에 도착했다.
브라질 월드컵에서 상대를 깨문는 반칙으로 축구활동이 4개월간 금지된 터라 공식 입단식은 물론 공식 훈련도 금지된 상태다.
수아레스의 임시 숙소 근처엔 연일 팬들이 몰려들어 수아레스를 기다리고 있다.
수아레스는 가끔씩 외출할 때면 팬들의 사인과 사진 촬영 공세를 이겨내야 한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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