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해 전반기 중반 뉴욕 메츠의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갔던 마쓰자카 다이스케. 마쓰자카가 후반기에는 불펜투수로 마운드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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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 콜린스 뉴욕 메츠 감독이 마쓰자카를 불펜요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콜린스 감독은 뉴욕 포스트와 인터뷰에서 "5~6일 후의 일을 예측할 수 없지만 마쓰자카는 현재 불펜투수다"고 했다. 그는 마쓰자카가 선발로도 좋은 활약을 해줬다며 칭찬하면서도 보직이 중간계투라는 점을 강조했다.
마쓰자카는 전반기에 불펜투수로 뛰다가 마무리를 맡기도 했고, 선발진에 구멍이 생기면서 선발투수로 보직을 바꿨다. 그런데 왼쪽 어깨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있던 존 니스가 복귀하면서 선발 로테이션에서 빠지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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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니스의 상태가 안 좋을 경우 언제든지 선발진 진입이 가능하다.
마쓰자카는 올 시즌 3승3패1세이브3홀드, 평균자책점 3.5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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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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