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의 샤흐타르 도네츠크 선수가 우크라이나 복귀를 거부하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1일(한국시각) 프랑스 방송 카날플러스는 프랑스에서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마친 6명의 샤흐타르 선수가 우크라이나행 비행기를 타지않고 팀을 이탈했다고 보도했다. 이들 6명은 브라질 출신의 더글라스 코스타, 프레드, 덴팅요, 알렉스 테세이라, 아르헨티나의 파쿤도 페레이라 등으로 모두 남미 출신이다. 이들이 복귀를 거부한 이유는 우크라이나가 정치적 이유로 혼란을 거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모두 다른 리그로 이적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간판스타들의 복귀 거부로 샤흐타르의 다음시즌 운용에도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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