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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인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는 '트러블메이커', '픽션', '롤리폴리' 등 수 많은 히트곡을 양산한 K-POP 최강 프로듀서 라도와 최규성이 뭉친 새로운 팀 '블랙아이드 필승'의 역작이다.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멜로디에 도입부부터 나오는 색소폰이 인상적인 힙합 댄스곡으로, 'TOUCH MY BODY'로 반복되는 훅 멜로디가 아찔하고 중독적인 트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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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But I Love U'는 서정적인 피아노와 대조적으로 강렬한 신스 베이스가 대비를 이루며 세련된 사운드로 귀를 사로잡는 '김도훈표' 트랙. 파워풀한 호소력이 느껴지는 효린의 보컬과 부드러운 감성이 묻어는 소유의 보컬이 인상적이다. 여전히 사랑하지만 상처받은 여자의 슬픔과 애절함을 극대화시켜 사랑을 잃은 '브로큰 하트'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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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 뮤직비디오는 씨스타의 '나혼자', 'GIVE IT TO ME', 카라의 'PANDORA', 애프터스쿨의 '뱅', DJ DOC '나 이런 사람이야' 등을 작업한 뮤직비디오 감독 주희선이 참여 씨스타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여름느낌이 물씬 묻어나는 비비드톤의 컬러감을 바탕으로 씨스타 멤버들의 발랄한 개성을 생동감 넘치는 영상으로 담아내어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또한 전현무, 노홍철이 카메오 출연하여 씨스타 멤버들과 한 여름밤의 파티를 즐기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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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