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의 영화에 참여하면서 자긍심이 생기더라."
Advertisement
배우 류승룡이 21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명량' 언론 시사 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류승룡은 이 자리에서 "영화를 보면서 첫 번째는 6,7개월동안 대사 한 마디 없이 고생했던 수십 명의 배우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울컥했고, 과연 '저 시대에 이순신 장군이 없었더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소감을 밝혔다.
Advertisement
이어 "이순신이 아비로서 장군으로서 리더십에 울컥했고, 그때나 지금이나 현실이 다르지 않음에 눈물을 흘렸다. 다 그런 거 같다"며 "이 작품에 어떤 방식으로 참여한 스태프나 배우들이고 자긍심이 있는 거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류승룡은 오는 30일 개봉하는 '명량'에서 잔혹한 성격과 뛰어난 지략을 지닌 왜군 수장 구루지마로 등장한다.
Advertisement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재혼' 22기 옥순, 회사 대표되더니 '샤넬백' 들었다..럭셔리 근황 -
'주진모♥' 민혜연, '셀프 얼굴 시술'에 충격...푸른멍 '시술 직후 모습' 공개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2.또한명의 '97순위' 스타탄생? 캠프 MVP → 데뷔 첫 공식전 홈런까지…21세 젊은 포수의 1군 첫걸음 [부산피플]
- 3.기다렸던 이적 첫 홈런 터졌다! "빨간 헬멧, 빨간 모자 쓰니 실감나요"[광주 인터뷰]
- 4."생각이 너무 많았다" 눈 떴더니 2아웃? 특급 마무리, 템포도 구속도 빨랐다, 벌써 156km 광속 세이브
- 5.韓 역대 최고 이적설 폭발, 이강인 토트넘-아스널-첼시-아틀레티코-빌라-뉴캐슬 관심...PSG는 재계약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