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드라마로 복귀한다.
SBS 주말미니시리즈 '모던파머(극본 김기호, 연출 오진석)'의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KBS 미니시리즈 '상어' 이후 약 1년 만의 드라마 컴백.
'모던파머'는 록밴드 멤버들의 귀농을 소재로 한 드라마. '결혼의 여신' 등을 연출한 오진석 PD와 tvN '롤러코스터', '푸른거탑' 등을 집필한 김기호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이하늬가 맡은 배역은 한 시골마을의 최초이자 최연소 여자 이장 '강윤희'. 록밴드 리더 이홍기(이민기 역)의 첫사랑이자 극의 주요 변경이 되는 '하두록리' 마을에서 유쾌, 발랄한 성격을 지닌 여자다. 털털하다 못해 터프한 그녀는 마을의 대표 분위기 메이커로 씩씩하게 마을을 이끌어 나가는 인물을 그릴 예정이다.
최근 종영한 예능 '사남일녀'을 통해 성격 좋고 소탈한 면모로 큰 사랑을 받은 이하늬는 "오랜만에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게 되어 기쁘다. 멋진 배우, 훌륭한 스태프들과 함께 시청자분들을 만날 생각에 설레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무더위 속에서 시작되는 촬영이라 걱정도 되지만 행복한 기운과 감사한 마음으로 힘내 촬영하겠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 할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모던파머'는 주말극장 '기분좋은날' 후속으로 오는 10월 첫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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