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합창단 콘서트콰이어가 지난 20일 라트비아 리가에서 열린 '월드 콰이어 게임'에서 3개의 금메달을 받았다.
월드 콰이어 게임은 국제 합창 올림픽으로 불리는 권위있는 행사로 올해 대회에는 민요 분야 60개국, 혼성 58개국, 종교음악 부문 52개국이 각각 참가했다. 첫 참가한 연세 콘서트 콰이어는 혼성 합창과 민요, 종교음악 등 3개 부문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또 국제 음악 축제를 기획하고 연주단체를 평가, 인증하는 기관인 인터쿨투르(Interkultur) 랭킹에서 1000개 합창단 중 전체 45위, 혼성 부문 10위에 올랐다.
연세 콘서트 콰이어의 지휘자인 김혜옥 교수는 "학생들의 열정과 집중력이 낳은 결과"라며 "국내 예술 단체가 국제 경험을 쌓는 데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세대 콘서트콰이어는 지난 1964년 창단, 50여 년 째 국내외에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공식]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씁쓸 심경 "매니저 통해 들어, 25년 중 가장 열심히 임했다"(전문) -
[공식] 변우석 '취업사기' 폭로한 '유재석 캠프' 마침내 본다..5월 26일 넷플릭스 공개 확정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