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 피부과 김범준 교수는 최근 '국소 표피성장인자 제제의 여드름 병변 개선 효과에 관한 연구 : 무작위 배정, 이중맹검, 위약투여, 안면분할연구(Topical epidermal growth factor for the improvement of acne lesions: a randomized, double-blinded, placebo-controlled, split-face trial)'에 관한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Advertisement
김범준 교수팀은 20명의 경증 및 중증 여드름 환자를 대상으로, 얼굴 한쪽은 표피성장인자 크림을, 다른 한쪽은 위약(僞藥;placebo) 대조물질을 하루에 두 번씩 6주 동안 도포, 염증성 및 비염증성 여드름 병변 개수 및 피지분비와 보습 정도를 측정해 변화를 관찰했다.
Advertisement
이번 연구결과와 관련해 김범준 교수는 "표피성장인자가 여드름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가설에 대한 그 효과를 입증한 임상시험 결과로써, 향후 항염증 및 피지분비 조절 효과를 통해 효과적이고 안전한 여드름 환자의 치료방법으로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