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이 석정 주한국타이베이대표부 대표를 접견하고, 인천아시안게임 참가 및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김 회장과 석정 대표는 오늘 오후 2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회관 13층 집무실에서 한국과 대만(차이니스타이베이)의 스포츠 교류 협력 및 9월 대만선수단의 인천아시안게임 참가에 따른 협력사항을 논의했다.
석정 대표는 이날 김 회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9월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17회 아시안게임에 차이니스타이베이는 600~700명의 선수단을 구성, 참가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선수단의 인천아시안게임 참가에 대해 대한체육회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접견자리에는 석정 대표외에 타이베이대표부 참사관, 서기관 등 4명이 함께했다.
전영지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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