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한국선수단장에 김락환 대한장애인육상연맹 회장(62·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이 선임됐다.
2010년부터 대한장애인육상연맹을 이끌어온 김 회장은 장애인육상의 저변확대와 선수육성에 힘써 왔다. 올해 4월 경북장애인체육회 내에 국내 첫 장애인육상 실업팀을 창단하는 등 장애인스포츠 발전에 대한 애정과 공로를 인정받아 있다.
김 회장은 "선수단장을 맡은 것이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지만 한편으로는 부담감도 있다. 3개월이 채 남지 않은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우리 선수단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14년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은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42개국 6000여명의 선수단이 23개 종목에 참가할 예정이다.
전영지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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