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브라질 월드컵 8강을 이룩한 콜롬비아 축구 대표팀의 레전드들이 후배들의 성과를 기리기 위해 특별한 화보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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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발데라마 등 콜롬비아 대표팀 출신 대 스타들은 패션잡지 '소호' 최신호에서 누드를 선보인 4명의 미녀 모델과 함께 화보를 촬영했다.
콜롬비아 대표팀 최다 111경기 출전에 빛나는 발데라마 외에 레전드 골키퍼 오스카 코르도바(44), 20골로 라다멜 팔카오와 대표팀 득점 공동 2위를 달리는 파우스티노 아스프릴라(42), 15골을 넣은 빅토르 아리스티사발(44) 등 월드컵 무대에서 맹활약한 톱 골잡이와 대표팀 차출 상위 랭커들 9명이 화보 촬영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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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세로 머리가 다 벗겨진 윌링턴 오르티스의 모습은 특별히 눈길을 끈다. 그는 1973~1985년 대표팀에서 활약하며 74, 78, 82년 월드컵을 누빈 레전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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