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 유채영 위암 말기 병실 이틀째 지켜 "곧 좋아질 것"
배우 김현주(37)가 위암 말기로 한 차례 고비를 넘긴 가수 유채영(41)의 병실을 이틀째 지키고 있다.
22일 연합뉴스는 연예계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김현주가 전날부터 신촌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한 유채영의 곁을 지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유채영의 가족 외에는 김현주가 병실에 함께 있는 유일한 지인"이라며 "유채영은 김현주의 제일 친한 친구다. 그동안 투병 과정을 쭉 지켜봤고 좋아질 것이라 믿었는데 상황이 안 좋아져 너무 안타까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22일 한 매체는 유채영 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신촌 세브란스 병원 암병동에 입원한 유채영이 고비를 넘겼으며, 치료를 잘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고비는 넘겼지만, 아직 상황을 지켜봐야하는 등 여전히 위독한 상황이다.
앞서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수술을 받은 뒤 항암치료를 받아왔다. 현재 유채영은 암이 다른 곳으로 전이돼 사경을 헤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유채영의 곁을 남편과 가족이 지키고 있다.
한편 1994년 혼성그룹 쿨로 데뷔한 유채영은 이후 혼성듀오 어스로 활동했으며, 1999년에는 솔로 가수로 '이모션' '이별유애' 등을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영화 '색즉시공2'를 비롯해 각종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에서 개성 넘치는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조연으로 맹활약했다. 지난 2008년 한 살 연하의 사업가 김주환 씨와 결혼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유채영 위암 말기, 김현주 간병 소식에 "유채영 위암 말기, 김현주가 옆을 지키고 있었군요", "유채영 위암 말기, 김현주씨가 친했었군요", "김현주씨도 엄청 많이 힘들겠네요", "유채영 위암 말기로 힘들어 하고 있는 친구의 곁은 지키고 있는 김현주씨, 정말 멋지시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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