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을 참고 던지지 마라."
뉴욕 메츠의 일본인 투수 마쓰자카가 다이스케가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뉴욕 양키스의 에이스 다나카 마사히로에게 완치 후에 복귀하라고 조언했다. 다나카는 최근 오른쪽 팔꿈치 내측 인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는데, 마쓰자카는 보스턴 레드삭스 소속이던 2011년 이 부위를 수술했다.
고교와 세이부 라이온즈 시절 어깨를 혹사한 마쓰자카는 메이저리그 진출 초기 좋은 활약을 했지만, 이후 몇년 간 잦은 부상으로 고전했다. 지난 겨울 뉴욕 메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마쓰자카는 전반기 후반에 선발투수로 뛰었는데, 후반기 들어 불펜으로 돌아갔다.
마쓰자카는 뉴욕의 지역지 데일리뉴스와 인터뷰에서 통증을 참고 등판하면 반드시 후유증이 따른다며, 다나카가 올바른 선택을 해야한다고 했다. 다나카는 수술을 받지 않고 주사요법을 결정한 상황이다.
마쓰자카는 메이저리그 공인구가 일본 프로야구 공인구보다 손에 잘 잡히지 않고 미끄러워 일본 선수가 스플리터를 던지기 어렵다고 했다. 메이저리그가 주는 압박감, 팀 내 사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선수를 힘들게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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