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창 오연수 미국행'
탤런트 손지창(44)·오연수(43) 부부가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 생활을 계획하고 23일 출국한다.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두 아들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어바인에 자리를 잡고 지낼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손지창-오연수 부부가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미국행을 결심했다"면서 "두 아들의 교육 문제와 함께 그간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싶어 미국행을 택했다"고 밝혔다.
연기자로 데뷔했지만 결혼 후에는 사업에 전념해온 손지창은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사업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오연수는 두 아들 뒷바라지에 전념할 계획이지만 좋은 작품이 있으면 잠시 한국에 들어와 촬영을 할 생각도 있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MBC 월화극 '트라이앵글'에 출연 중이던 오연수는 지난 22일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이와 관련, 손지창은 한 매체와 전화 인터뷰에서 "두 아이가 기숙사 생활을 하는 것보다 항상 곁에서 함께 있는 게 가족이라는 생각 때문에 아내 오연수와 상의 끝에 모두 미국행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민이 아닌 이사다. 나나 오연수나 일이 있으면 언제든 귀국할 예정이다"며 "배우라는 직업이 일정하게 일이 있는 게 아니어서 출연작이 정해지면 돌아와서 활동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손지창 오연수 미국행 소식에 누리꾼들은 "손지창 오연수 미국행, 아이들 교육은 미국이 더 좋겠지", "손지창 오연수 미국행 아이들 때문에?", "손지창 오연수 미국행, 언제 한국 들어올까?", "손지창 오연수 미국행, 건강히 잘 생활하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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