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해변에서 성관계를 갖는 커플의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시 코르테즈 해변에서 성관계를 갖는 남녀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은 당시 해변가에 손주들과 산책을 나온 한 여성에 의해 촬영됐다.
노파는 "이 커플은 큰 수건을 밑에 깔고 관계를 갖고 있었다"며 "그들은 약 25분 동안 행위를 한 뒤 해수욕을 즐겼다"고 밝혔다.
경찰은 영상을 토대로 '공중장소에서의 음란 행위' 등의 혐의로 커플을 체포해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경악스럽다", "당신들의 사유지가 아니다", "아이들이 봤을까 걱정스럽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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