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와 야구의 거대 구단이 합작투자한 새로운 MLS구단이 스타 모시기에 나섰다. 맨시티와 뉴욕 양키즈가 함께 투자한 뉴욕시티FC가 프랑크 램파드 영입을 코앞에 두고 있다.
뉴욕시티는 24일 대형 계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바로 램파드다. 램파드가 받을 주급은 9만파운드(약 1억57000만원)에 이른다. 뉴욕시티는 이미 다비드 비야(스페인)와 계약을 맺은 바 있다. 다만 램파드가 바로 뉴욕에서 뛰는 것은 아니다. 뉴욕시티는 2015년부터 MLS에 참가하게 된다. 때문에 램파드는 맨시티의 위성구단인 호주 멜버른시티로 임대되어 반시즌을 뛰게 된다. 비야 역시 램파드와 함께 멜버른에서 반시즌을 보낸다.
뉴욕시티는 맨시티가 80%, 양키즈가 20%를 투자한 팀이다. 구장은 뉴욕 양키즈의 홈구장인 양키스타디움을 함께 쓸 예정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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