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출신 배우 유채영의 빈소가 마련됐다.
유채영 소속사 150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 장례식장 특2호실(상주 김주환)에 마련됐다. 장례는 기독교식 3일장으로 진행되며 발인은 26일 토요일"이라고 밝혔다. 장지는 미정.
유채영은 지난해 건강검진을 받던 중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생활을 해왔다. 그러나 2주 전 상태가 악화돼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남편과 가족 외에 지난 21일부터 동료 배우 김현주가 줄곧 병실을 지켰고 강수지 송지효 김숙 권진영 등이 병문안을 다녀갔다. 또 24일 오전에는 이성미 박미선 송은이가 병문안을 왔다 유채영의 임종까지 함께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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