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홈런 2방을 앞세워 1점차로 바짝 따라붙었다.
한화는 24일 대전에서 열린 NC와의 홈경기에서 0-5로 뒤지고 있던 1회말 김태완과 최진행의 홈런포 2개에 힘입어 4-5로 추격했다. 김태완은 1사 1,2루서 NC 선발 이재학의 138㎞짜리 한복판 직구를 통타해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3점 아치를 그렸다. 비거리 130m. 이어 최진행은 2사후 중월 솔로포를 작렬했다. 이재학의 128㎞짜리 밋밋하게 떨어지는 체인지업을 받아쳐 역시 가운데 펜스를 넘겼다. 김태완은 시즌 5호, 최진행은 시즌 6호 홈런이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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