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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정책위의장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세월호 참사의 보상·배상 문제와 관련, "저희의 기본 입장은 이것은 교통사고다, 그래서 선주나 선박회사를 상대로 소송해서 판결받으면 그것으로 강제집행을 해야 하는데, 많은 사람이 희생되고 특수한 케이스니까 재판 절차를 간소화하고 국가가 일단 전액을 대납해주고 나중에 절차를 거쳐 받자는 설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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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정책위의장은 최고위원회의 직후 취재진과 만나 자신의 이 같은 발언에 대해 "철도사고, 항공기사고, 선박사고의 가장 본질은 교통사고다. 그런 사고는 손해배상 체계가 운전한 사람, 버스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것 아니냐"면서 "기본적으로 (세월호 참사도) 교통사고라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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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세월호 발언에 네티즌들은 "주호영 세월호 발언, 정부 여당 생각 대변한 것" "주호영 세월호 발언, 유족들 분노할 듯" "주호영 세월호 발언, 단순 교통사고로 294명 죽고 10명 실종되나" "주호영 세월호 발언, 좀 더 신중하길" "주호영 세월호 발언 너무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