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공격수 알바로 네그레도가 새 시즌 전반기 초반에 그라운드를 밟지 못할 전망이다.
마누엘 페예그리니 맨시티 감독은 23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네그레도가 중족골 골절로 수술을 했다. 최소 2개월 이상 출전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그레도는 하루 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계정을 통해 부상을 했음을 밝힌 바 있다. 페예그리니 감독은 "네그레도의 복귀 여부는 10월 쯤이나 알 수 있을 것"이라며 "네그레도는 매우 중요한 자원이다. 그의 부재는 매우 큰 타격"이라고 아쉬워 했다. 영국 현지 언론들은 네그레도의 재활 기간이 3개월 이상 걸릴 수도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2003년 라요 바예카노(스페인)에서 데뷔한 네그레도는 알메리아와 레알 마드리드, 세비야를 거쳐 지난해 맨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2013~201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경기에 나서 9골을 기록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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