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돌' 리온파이브(민재, 태우, 로윤, 유성, 강산)가 일본 장기공연에 나선다.
소속사인 나르다엔터테인먼트 측은 "리온파이브가 지난 2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일본 도쿄 신주쿠에 위치한 라이브홀 '쇼박스'에서 2개월 동안 장기공연을 갖는다"고 밝혔다.
리온파이브가 공연하는 라이브홀은 그동안 많은 국내 신인 아이돌 그룹이 무대경험을 쌓고 한류가수로 성장하는데 디딤돌이 된 K-POP 전진기지나 다름없다.
특히 리온파이브의 막내 강산은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일본 국적으로 이번 일본 공연이 더욱 의미가 깊다.
한편 지난 3월 장윤정의 '초혼' '꽃' '올레' '짠짜라' 등을 만든 임강현 작곡가의 곡 '끌려'로 데뷔한 리온파이브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고 1집 음원수익을 국내 빈곤아동을 위해 전액 기부하리고 약속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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