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파크 레인저스(이하 QPR)에 입단한 리오 퍼디낸드와 스티븐 코커가 신고식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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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R 측은 23일(현지 시간) 퍼디낸드와 코커가 선수단 회식에서 신고식으로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공개했다.
퍼디낸드와 코커는 각기 술병을 마이크 삼아 무대에 나섰다. 퍼디낸드는 짧게 랩을 선보인 뒤, 래퍼답게 자신에게 지적한 팀동료를 상대로 가차없이 욕설을 날려 좌중을 웃겼다. 코커는 나지막한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 모두에게 박수를 받았다. 코커가 다소 낯을 가리는 듯 긴장한 반면, 퍼디난드는 베테랑답게 이미 팀 분위기에 녹아든 모습이 대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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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R은 프리시즌을 맞아 독일 투어를 진행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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