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영 김현주, 유채영 택시, 유채영 사망
배우 김현주가 친구 유채영(41·본명 김수진)의 마지막 길을 함께 했다.
24일 소속사 150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지난 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선고 받아 투병 중이던 유채영이 이날 오전 8시 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
유채영의 마지막 임종 순간엔 남편과 가족들뿐만 아니라 배우 김현주, 방송인 박미선과 송은이가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유채영과 절친했던 김현주는 유채영의 입원 소식이 전해진 뒤 병원을 찾아 며칠간 병실을 지켜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현주는 지난 2012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도 유채영과 출연해 씨스타의 학다리춤을 함께 추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으며 유족으로는 남편 김주환 씨가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유채영 김현주, 진한 우정이다", "김현주 유채영, 택시서 함께 웃던 모습이 아직도 선한데...", "유채영 사망, 너무 안타깝다", "김현주, 유채영 마지막 가는 길 함께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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